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ERO CHRONICLE (문단 편집) ==== 흑의 왕국의 백성들에 대해 ==== 흑의 왕국의 백성들도 원치 않는 전쟁을 벌이는 왕과 군대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음은 노멀 모드의 마물대장의 충언과 크로니클 모드의 상인의 말실수에서도 드러난다. 결국 백의 왕국이나 흑의 왕국이나 백성들은 똑같다는 아이리스의 말마따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상태에 있었던 것. 끝내에는 아이리스의 선택에 의해 <시조의 룬>이 폭발하면서 평등히 멸망당한 흑의 왕국의 백성들에게 동정표가 간다. 그들은 백의 왕국의 백성들과 달리 자원이 풍족한 편도 아니었고 왕자의 개인 스토리에서도 마수의 침략에 민간인이 죽기 일쑤였으니. 그런데 그들이 정말로 멸망했냐라면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단 세 사람만 남기고 모두 산산조각나 소울로 돌아갔다'''고 나온 백의 왕국의 백성들과 달리 흑의 왕국은 어떻게 되었는지 안 나오기 때문. 아이리스가 시조의 룬에게 바친 것은 '<어둠>과 <흑>의 봉(封)'이지 멸(滅)이 아니었는데 가까이 있던 발아스같은 인물은 물론이고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에 있던 그로자같은 인물도 봉인되었으나 한편으론 [[슈거 피츠로이|슈거]]나 빌프리트[*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명성회|명빌프]] 스토리에서 흑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밝혀졌다.]처럼 흑의 민족의 후손이 존재하니 봉인을 피해간 흑의 백성 또한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봉인을 피한 흑의 왕국 백성들은 어느정도이며 이들은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그리고 봉인된 흑의 일반 백성들은 이후 어떻게 되었나?라는 의문점이 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